결혼하기 좋은, 최고의 여성은?
남성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하는 여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눈에 잘 들어오지 않을 때가 않기 때문에 놓칩니다. 시간이 지나 놓친 여성들을 생각하면 후회하는 여성들이 재부분입니다. 오늘은 정말 결혼하면 좋을 여성들의 특징을 소개해 봅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여자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남도 사랑합니다.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여자는 남자를 피곤하게 합니다. 열등감도 심하고, 질투심도 많아서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모릅니다. 연애 초기에는 여자의 그런 질투가 사랑처럼 느껴지고 관심으로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모든 일에 간섭하고,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해서 매사가 피곤해 집니다.
자기의 일이 있는 여자
자기의 일이 있다는 말은 단순히 취직해 돈을 번다는 말이 아닙니다. 취미고 그렇고, 자신의 살아갈 생업에 대한 분명한 계획이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뭘 할지를 알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감정 때문에 다투지 않습니다.
수아는 자신을 사랑할 뿐 아니라 사랑하는 여자입니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자신의 일이 있습니다. 가정에서 충실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고 만들어가 나가는 여자입니다. 직장을 다니지 않지만 스스로 프리랜서로 자처하며 책도 내고 기고도하며 살아갑니다. 여자는 이처럼 자신의 일을 가지고 있으면 아름답게 보입니다.
배려심과 이해심
부부는 한 몸이지만 두 사람입니다. 엄연히 독립적으로 한 사람으로서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존재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는 하나지만 동시에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남편에, 아내에 대한 존중이 있다면 아름다운 부부가 됩니다. 연애를 할 때는 이러한 점이 약간 서운하게 느껴지지만 결혼 후를 생각하면 오히려 큰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자기 관리하는 여자 / 부지런한 여자
이상하게 여자들은 결혼하면 퍼진다고 합니다. 물론 편안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적당해야 합니다. 자신을 관리할 줄 아는 여자는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이고, 모든 일에 철저한 여자입니다.
제가 하는 동생 중에 결혼 후 힘들어하는 동생이 있습니다. 연애할 때도 게을렀지만 그때는 그런 단점이 잘 보이지 않았죠. 하지만 결혼 후에도 설거지도 안하고, 빨래도 안하고, 청소도 안하니까 동생이 죽으라 그럽니다. 집에서 전업주부로 살아가는데 전혀 일을 하지 않는 것이죠. 그럴 거면 차라리 직장을 다니라고 해도 힘들다고 나가지 않습니다.
자기 관리와 부지런한 여자는 다른 것 같지만 같은 말입니다. 이런 여자는 반드시 붙잡아야 합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재산도 아내가 관리를 하는데 잘못해서 엉망이 되기도 합니다.
과소비 하지 않는 여자
이건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많은 여자들이 소비에 물이 들어 있어서 생각 없이 돈을 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무렇게나 여행다니고, 명품백 사고, 돈을 모으질 않습니다. 절절대 만나면 안 되는 여자입니다. 돈을 아끼고 조심해서 쓸 줄 여자가 지혜로운 여자입니다. 결혼 생활도 결국 돈입니다. 돈이 없으면 서로가 비참해 집니다.
연애할 때는 좋 곳에 가고, 아름답게 꾸미고 온 모습이 좋아 보이지만 만약 결혼하고 다서 그런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문제가 달라입니다. 그러니 절대 절대 사치하는 여자는 만나지 말기 바랍니다.
어떤가요? 이런 특징의 여자라면 최고의 여성이 아닐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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